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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이상한 증상들에 대해서 볼때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지만 치명적일수도있는 강아지 캑캑거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담배를 피고있는 상황이라면 사람도 그렇든 동물들도 당연한 현상이니 참고하시고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캑캑거림

일반적으로 강아지 캑캑거림은 대부분이 음식물이 제대로 목을 넘기지못하고 걸렸을경우에 많이 일어나곤 하는데 가장 흔하지만 정말 위험한 상황인것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강아지 캑캑거림 이물질이 걸렸을때

일반적으로 아시는 정보겠지만 닭뼈나 딱딱한 물체 혹은 플라스틱 같은것들을 강아지들이 먹게되면 정말 치명적으로 작용한다는것은 기본상식으로 아실텐데요.

이럴경우는 빠르게 확인후에 대처를 하는것이 중요하며 일부 음식물의 경우는 기다리다보면 소화가 되버리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1. 힘으로 해결하는 방법인데 목을 살짝 잡으신후에 입을 벌려서 빼내어주는 방법인데 물릴수도있기때문에 약간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2. 허리 뒤쪽만 위로 들어올려주시는 방법인데 살짝만 들어올려주시고 배쪽은 살짝살짝 자극해주시는 방법입니다.

위의 두 방법으로 해결이 안될경우 곧바로 병원으로 가주시는것이 좋으며 비용은 그렇게 안비싸니 부담스러워하실 필요없습니다.


강아지 캑캑거림 심장쪽에 문제가있을때

두번째는 치명적일수있는 심장쪽의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연이라 할수있는데 요즘에는 대부분이 예방주사를 미리 맞기때문에 잘걸리지 않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강아지가 지속적으로 음식을 먹고 토하면서 켁켁거림 증상을 계속한다면 의심해보셔야하며 특히나 예방주사를 맞지않았는데 이러한 증상이 보이시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가셔야 합니다.


강아지 캑캑거림 전염병

켄넬코프라는 증상이있는데 강아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쉽게 전염이되는 전염병중에 하나이며 바이러스성 전염이라 쉽게 퍼지기까지 합니다.

갚작스럽게 식욕이 줄어들거나 활동량이 적어지면 의심하셔야하며 특히나 이경우에 강아지 캑캑거림이 정말 심하다고 하니 빠르게 병원에 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캑캑거림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계속해서 켁켁거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각한 문제일수가 있는데 이럴때는 꼭 병원을 방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일시적으로 금방 끝난다고 판단하시면 절대로 안되며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지않으면 혼자서 끙끙앓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꼭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것이 좋으며 병원비가 아깝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정말 서로간의 치명적인 작용이 될수있으니 꼭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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