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기 좋은날 나는 즐긴다

항상 티비로만 풍경들을 직접 경험하는것은 어떨까요?

물론 시간,비용의 제약은 있겠지마 한번쯤은 즐겨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호주에있는 이름모를 해변입니다.

이름을 모르는이유는 흔하디 흔한 해변이기때문인데요.

이만큼 우리가 모르는 볼거리도 많고 풍경도 많은곳이 해외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좋은풍경과 절경을 구미한곳이 많지만 사람들이 항상 입을 모아하는것이 해외여행은 정말 무리해서라도 한번쯤은 하는것이 좋다고들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가치관과 힐링하는 방법이 다른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미리리 준비를 해놓은 다면 해외여행이라고해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저도지금 한달에 몇십만원씩 해외여행 적금이라고해서 개인적으로 돈을 모으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먼저 호주로 가있는 동생으로부터 사진을 전송받는데요.

볼때마다 나도 꼭 가야겠지라는 생각과 얼른 돈을 모아서 가자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물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빠르면 내년 여름이 오기전에는 저도 이런 해변가를 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아보니 그렇게 비싼편도 아닌것 같고 대략적으로 300~400정도만 준비를해도 정말 재밌게 즐기고 올수가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