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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생이 너무 호주에 관한 환상을 심어줘서인지

저도 떠나게되었습니다 하하하

풍경자체가 말이안되는 집밖 풍경입니다

제가 사진만 무작정찍고 정리를 안하는바람에

지역정보에대해서는 무뇌한입니다 ㅠㅠ


이게바로 에메랄드 빛이라는 것일까...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가지 들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생긴 나무들가지 마치 연리지를 연상시키는듯한 나무들의 모습입니다.

원래는 동물들도 많은데 지금은 안보입니다.

공개 식목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너무높이 있어서 확대를해서 찍게되었는데

저거 가능하다면 소으로 따먹어도 된다는군요!!

물론 사진도 이렇게 찍었는데 먹을수는 없습니다.

돌맹이를 던질수도없고 이것참 ㅋ.


자이렇게 간단하게 1일차 여행을 마쳤었는데

지금은 한국이지만 벌써 그리운게 내년에 또가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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