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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코인열풍이 불어오게 되면서 이로인해 울고웃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진것 같습니다.

특히나 수익이 나서 기뻐하는 사람들보다 주위에있는 묵묵히 일만하는 분들이 상대적 박탈감이 정말 크다고 합니다.

똑같이 일을하고 같이 돈을 벌었는데 누구는 한번에 부자가 되고 누구는 코인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어하고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말하려는 코인 우울증이라는것이 바로 돈을 잃었다는 뜻이아닌 수익이난 사람 주위에있는 사람들이 걸리는것입니다.

상대적인 박탈감으로인해서 아이거 나도 해야하는거아닌가 하는 생각도있지만 불안감때문에 하질 못한다고하네요.

물론 저또한 하지않는것을 추천하지만 주위에서 고수익을 내는 사람들보면 조금 허무한것도 사실인데요.

이제 코인 우울증은 남얘기가아닌 자신의 얘기가 되는경우가 많은정도로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의 규제강화로인해서 소문이기는하지만 폭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고있어서 조금 해소됬는데요.

그래 지금이 기회야 하는 생각으로 코인 우울증에 걸렸던 분들이 많이들 참여한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물론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중에 하나이겠지만 부자들에게 땅투기가있다면 소상공인에게는 코인이있다는 정설입니다.


무엇이 맞고 틀리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다 투자할만큼 큰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하니다.

너무 코인 우울증에 빠지지마시고 지금 현실에서 열심히 사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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