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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기쁜일도있고 슬픈일도있는데 누구는 남과 같이 하는것을 좋아하고 혼자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혼자 무엇을 하게되면 남들의 시선이나 속삭임때문에 눈치를 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전에 했던 혼술남녀라는 드라마를 봐도 이제는 어울리는것보다는 혼자서 스스로 즐기는것을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엄청난 유행이라서 고깃집도 1인용 룸이 따로있다고할 정도라고 하네요.

원래는 저도 술을 좋아하는편이지만 주위 친구가없으면 참고그랬는데 지금은 근처 순대국집에가서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호프집이나 고깃집은 혼자서 못가고 참 안타까기만 하네요.

지금 현재에서 가장큰 화두는 코인으로인한 우울증이라고 할수가있는데 하는사람,주위사람 모두가 우울증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기세도 점차 줄어두는것 같고 많은분들이 무슨 한강물 온도를 잰다는 둥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빗썸 업비트 등등 많은 거래소들이 많은데 이제는 현실에 집중할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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