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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하다가 가끔 지칠때마다 이렇게 중간에 나와서 산책을 하곤하는데 저같은경우는 공장이 시골에 위치해서 이런식의 풍경이 참 많습니다.

어차피 업무를 다 끝낸 상태가아니라서 멀리까진 못나가더라도 운동장이라고해야하나 벌판이있기때문에 이런식으로 가끔씩 식후에라도 운동겸 나오는건 참 좋네요

제사진은 올릴수가없어서 그냥 그림자 사진이라도 이렇게찍어보며 심심함을 달래는것도 참 재밌는것 같습니다.

역시 오후 햇빛을 보면 뭐랄까 인생의 허무함 같은것도 느껴지지만 참 생각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감기조심하시고 파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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