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호주 일상

그냥 그렇듯 워킹홀리데이는 역시 호주라는 말이있듯이 자유롭게 여행도하면서 돈도 어느정도는 모이는것 같습니다.

타국이기때문에 밤에 돌아다니느것은 그래도 위험하지만 잠깐잠깐 정도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한국인이 워킹홀리데이를 많이간다고해서 한국인이 많을것이라 하지만 다른 외국인들이 더 많습니다.

일자리도 은근히 구하기 쉬운편이고 소문으로 들리는 흔히 돈을 때먹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계속해서 사진만 찍는데 대부분 1년비자를 놓고가지만 1년더 추가하는것이 대부분이라고합니다.

제 동생또한 1년만 있다오기로했는데 4~5개월정도 있다보니 한국으로 가기싫다고 1년더 신청을 하네요

물론 언제든지 비자만 받고 갈수있지만 나이제한도 있고 얼른 제한이될 나이가 되기전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계속해서 사진으로만 전송받는데 솔직히 부럽기도하고 한국에서는 저런곳을 찾을수 없다는것이 안타깝네요.